내인생에서 골치아픈사람들 거르기 (ft.필명의 과학)
카카오톡, 회사 메신저를 보면 상태메세지, 필명을 많이들 적어둡니다.
자신들이 바라는 모습을 적어두기 마련입니다. 요즘 20대들은 많이 적어두지않습니다.
뭐 20대 친구 중에 폰팔이, 용팔이, 중고차팔이 재무설계사 있다면 뭐 직업 특성상 적어두겠죠
ex) 믿음을 주는 사람이되자.
ex) 신뢰가 곧 돈이다.
ex) 아낌없이 주고 배려하는 사람이 되어보자.
왜 이런 상태메세지를 작성했고 올려놨을까요?
맞습니다. 자신이 그렇지 않기 때문이죠.
이런 쪽에서 일어하는 사람들이 믿음, 신뢰, 관계, 협력 등...
추상적이면서 애매모호한 단어를 선호합니다.
진짜 실적이 좋고 평이 좋은 사람들 오직 객관적인 판매량과 실적으로 증명을 합니다.
자신이 신입사원이라면 회사에서 상사들 이름을 외우기 위해서 얼굴과 정보 간단한 자기소개를 살펴보겠죠?
거기서 먼저 파악하시는 대충 깔끔하게 성격이 파악이 되실겁니다.
꼼꼼하자-> 개 덜렁거림
천천히하자-> 존나급함
가족이 먼저다-> 가족 잘안챙김
건강이 최고다.-> 소실적 개처럼 술퍼먹고 돌아다녔고, 진행중일 확률이 높음
차라리 나는 솔직하게 나는 성질이 좀드러워
이런 사람이 훨씬 좋을 수 있습니다. 근데 나는 모두에게 잘해주고 희생해 주려고해~~
이런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피하십쇼 당신의 인생에서나 미래에 절대로 도움이 되는 사람이 아니니까 말이죠.
그리고 필명만큼이나 말로만 술취한 것도 아닌데 매번 말로만 떠들고 행동으로 움직이지 않는 사람들과 거리를 두세요
그들은 현재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당신을 감정쓰레기 통으로 생각하기 때문인다.
그리고 그렇게 부정적인 기운이 모인 말들이 모이면 저또한 그런 사람으로 변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