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놓쳐버린 사람들은 더욱 지금의 현상은 거품이라고 아우성 소리칠텐데
그럴수록 거품은 거품을 끼고 더욱 커지며 더이상 손에 닿지도 않게된다.
다 놓쳐버린 기차를 다시 부를 수는 없기에
수 많은 사람들이 대출을 받고 주식을 투자한다
그렇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타이밍이다.
해외주식갤러리 T 주식을 헐값에 넘겨버린 ㅋㅋㅋㅋㅋ
위 사진처럼 내일 주식이 오를지 내릴지는 예측하기 어렵다 아니 오히려 고수의 영역이지 나같은 초보자는 예측하는게
망하는 지름길로 이끈다. 그렇기에 나는 대응을 해야한다. 아닌것 같다면 빨리나오는 자세가 필요하다.
기계적인 손절 정말 어렵다 2017년부터 코인을 투자했지만 오히려 손절을 잘하고 손익비 대로 갈 경우도 있었지만
반대로 오히려 자포자기하고 망치매매를 했던 적이더 많은 것 같다.
망치매매로 망치를 치고 기절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기도매매 그자체이다.
결국에는 우리는 예측하기 어렵기에 리스크를 관리해야하는데 오르는지 내리는지는 내맘대로 정하지 못하지만
손실에 대한 리스크는 내가 관리할 수 있다. 그래서 요즘 인상깊게 읽었던 책은 바로 안티프래질이란 책이다.
예측이란 선형적이지 않고 비선형적이며, 비대칭성이 있다.
또한 지나간 일을 사후편향적으로 살피기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리스크를 자신 관리하는 것
전략중 바벨 전략이 인상깊으며 안전한 자산을 90% 리스크 있는 자산을 10%로 투자하는 방법등
삶에 대하여 안티프래질 마치 목이 잘린 히드라가 더욱 머리수가 많아지고, 운동에 의한 스트레스가 오늘은 힘들게하나
내삶의 건강과 질을 윤택하게 이끌어가듯 우리는 끊임없이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진화해야한다.
내 개인적인 후기에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당, 나도 타이밍 투자 단타, 차트, 리딩방, 수 많이 경험해봤고 당하기도 했지만
나에게 돈을 벌어준다는 사람들을 항상 경계해야한다. 살면서 느낀거는 꽁짜는 없다는 사실이다.
결국 짜내기는 나에게 손해가 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알지못한다면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한거 같다. 무튼 책 소개는 여기서 마치고
나도 EPR이라는 주식을 매수하려고 계속 21.8부터 째려봤는데 시바꺼...
조정 좀 왔으면 했는데 10%나 올랐다.. 결국 흑우는 흑우다.
대응이 중요한걸 알지만 오늘도 예측해버리는 흑우..그게 바로나다. 아기공룡둘리로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