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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욱 성장할 피트니스 업계 (FEAT. 내추럴 VS 비내추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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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주제인 내추럴과 VS 비내추럴이라는 주제로 살펴보겠습니다.

 

 

사건의 발단

 

 

 

 

이것이 그 바로 화제의 영상입니다.  더보기란에서 총총님은 이렇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이것을 빌미로 유튜버에서는 로이더에 대한 분노가 다시 상기되게 됩니다.

 

대한민국은 엄연히 약물사용은 불법인 나라입니다.

 

그렇지만 대한민국 선수들 중에 세계 무대에서 나가는 분들은 약물을 사용합니다.

 

그렇기에 이분들은 그런 리스크를 감수한 상태로 자신과 생명을 담보로 약을 사용하는 겁니다.

 

자 그렇다면 무엇이 우리 헬린이들을 분노하게 한 것일까요?

 

바로 약물은 속여 내추럴인척 한다는 것입니다.

 

 

 

 

내추럴로 최정점을 찍은 선수들이 로이더를 사용하여 만든 몸들이 바로 챔피언들에 몸입니다.

 

그러나 일반인 수준으로 로이더만 사용한다면 결과적으로 내추럴로 좆빠지게 운동해도 그들을 따라 잡을 수 없습니다.

 

피트니스 업계 단순하게 말하면 첫 번째는 몸 좋은 놈이 최고인 것입니다.

 

근데 문제가 있죠 그들의 근육량 증가가 올바른 자세와 구력이 아닌 오직 약물에 의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들이 하는 방법으로는 일반인 부상의 위험만 증가하지 결과적으로 로이더처럼 몸을 만들기 힘듭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런 일반인들에게 약물을 권유한다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 분노 만연했던 상황에서 총총님의 영상이 도화선에 불을 지폈습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사과를 요구했지만

 

로이더로 출전한 선수는 인스타그램에서 댓글을 계속 삭제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여러분들이 원하는 큰 근육과 이쁜 몸은 단 시간에 만들어 질 수 없습니다.

 

그런 몸을 같기 위해서는 5년이상 아닌 그 이상의 시간을 투자해야 변화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6개월만에 몸짱 이런 광고는 가볍게 거르시는게 좋습니다.

 

외모주의가 만연한 대한민국에서 과연 여러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