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사임당에 이어서 요즘 핫 이슈인 유명
유튜버 오프라이드 오가나를 알아보겠습니다.
피부가원장으로 매출 150억정도 세전으로 10억씩 버는 남자.
대한민국에서 성공가도를 달리던 남자였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경외심이 지나가면 질투로 바뀌게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공부도 잘하고 사업도 잘하고 다른 일은 모든 것을 잘하지만
서민에 대해서는 잘알지못합니다.
선을 넘어버린 이상황에서 다들 죽창만 들고 있다는 것이지요
대기업 같은경우 브랜드 파워를 위해 동일한 이름으로 사업진행합니다.
삼성,롯데, 등등
그러나 오가나는 현재의 영광이 지속된다는데 배팅한거 같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엄청난 타격이 예상되거든요
이를 부동산 갤러리에서 쓴 글이 있습니다. 탄탄대로였던 그의 인생에 내리막이 시작된겁니다.
동일업계에서 일하는 의사의 말로는 오가나 사건 관전을 하면서 앞으로 상황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앞으로 회복 불능상태를 예견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오가나의 문제점을
비판하는 댓글들도 있습니다.
오가나는 단 한가지를 몰랐습니다. 선을 지켜야한다는 것을요
시발점은 김용호연예부장이 촉발시켰지만 대중들은 이제 그것이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관심이 없습니다.
경외심을 넘어 분노를 키워왔던 대중은 칼을 갈았고 코로나와 여러 악재들이 겹쳐 팍팍한 삶에 분노했던 사람들은
사냥을 할껍니다.
이처럼 대한민국에서 돈을 벌었다고 자랑은 하는거는 나좀 죽여주세요 하는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왜 그 돈 많은 대기업 재벌들이 홍보를 위해서 유튜브와 SNS에서 자랑을 하지않을까요
그들은 어쭙지않은 재벌흉내를 내는 유튜버들과 다르게 본질을 알고 있기 때문아닐까요